2027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 공개|주요 22개대 가장 빨라

수능이 코앞인데 정시 얘기는 성적표가 나온 뒤에나 할 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은 이미 열려 있어서, 지금 모의고사 성적으로도 지원 가능선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결과를 어떻게 읽느냐입니다. 숭실대는 올해 영어 점수표와 한국사 반영 방식, 일부 계열의 반영비율을 바꿨습니다. 작년 합격선과 내 점수를 나란히 놓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입학상담 프로그램 이용 순서, 3개년 입결 읽는 법, 2027 정시 모집요강에서 달라진 점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11월 3일이며, 숭실대 입학처 자료와 베리타스알파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바쁜 분을 위한 3줄 요약
- 입학처 메인 '입학상담 프로그램'에서 이용하며, 성적 없이도 볼 수 있습니다.
- 2024~2026학년 입결과 추가합격, 경쟁률을 한곳에서 확인합니다.
- 올해 영어·한국사·탐구 가산 방식이 바뀌어 수능 뒤 다시 봐야 합니다.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 왜 지금 봐야 할까요
대부분의 대학은 12월 수능 성적 발표 뒤에야 이런 프로그램을 내놓습니다.
베리타스알파 보도에 따르면 숭실대는 지난 9월 프로그램을 열어 주요 22개대 가운데 가장 빨랐습니다. 단국대도 10월 28일 2027 정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합격예측 프로그램과 성적계산기의 차이
성적계산기는 환산점수만 알려 주고, 합격예측 프로그램은 입결 비교와 합격 진단까지 보여 줍니다. 2026 정시 때 주요 22개대 가운데 합격예측은 7개교, 성적계산기는 5개교가 운영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떻게 쓸까요? 바로 아래에서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숭실대 입학상담 프로그램 사용법 4단계
처음 들어가면 입력 칸이 많아 보이지만, 별표가 붙은 필수 항목은 세 가지뿐입니다.
접속부터 결과 확인까지
- 1단계 접속: 숭실대 입학처 메인에서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누르고 '정시 상담하기'를 고릅니다.
- 2단계 기본 입력: 개인정보 활용 동의, 상담자 유형, 관심전형을 선택합니다. 관심학과는 3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 3단계 성적 입력: 성적계산기에 국어·수학 표준점수, 영어 등급, 탐구 백분위, 한국사 등급을 넣습니다. 계열별 환산총점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 4단계 결과 확인: '성적 입력 후 상담받기'를 누른 뒤 학과별 상세보기를 엽니다.

모의고사 표준점수는 시험마다 최고점이 달라 결과는 범위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쓰세요. 지난해 프로그램은 합격 진단을 A(안정), B(적정), C(가능), D(상향)로 나눠 보여 줬습니다.
숭실대 정시 입결, 숫자 3개만 먼저 보세요
여기서 많은 분이 경쟁률만 보고 판단합니다. 상세보기에서는 70%컷, 추가합격, 3개년 흐름을 함께 보세요.
70%컷은 최종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상위 70% 지점의 점수입니다.
| 일반전형 기준 | 법학과 | 언론홍보학과 |
|---|---|---|
| 2027 모집인원 | 21명 | 11명 |
| 2026 경쟁률 | 5.4대 1 | 6.2대 1 |
| 2026 추가합격 | 10명 | 12명 |
| 환산점수 70%컷 | 902.04점 | 898.57점 |
| 환산점수 평균 | 902.91점 | 899.72점 |
출처: 베리타스알파(2026학년 최종등록자 기준)
두 학과 모두 평균과 70%컷의 차이가 1점 안팎입니다. 합격자 점수가 좁게 몰려 있어 작은 차이도 결과를 가를 수 있습니다.
경쟁률은 추가합격과 함께 읽으세요
2026 법학과는 21명 모집에 추가합격 10명이 더해졌습니다. 지원자를 합격 인원 31명으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체감 경쟁률은 약 3.7대 1입니다. 언론홍보학과(2026 모집 12명)는 같은 방식으로 약 3.1대 1입니다.
3개년 흐름도 다릅니다. 법학과는 경쟁률이 4.4→4.6→5.4대 1로 오르고 추가합격은 15→11→10명으로 줄었습니다. 언론홍보학과의 추가합격은 4→5→12명으로 늘었습니다.
2027 숭실대 환산점수,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작년 점수와 올해 내 점수를 바로 견주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계열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
| 인문 | 35% | 20% | 20% | 25% |
| 경상 | 25% | 35% | 15% | 25% |
| 자유전공(인문) | 30% | 30% | 15% | 25% |
| 자연·자유전공(자연) | 20% | 35% | 15% | 30% |
출처: 숭실대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1,000점 만점)
인문계열만 그대로이고, 나머지는 영어가 20%에서 15%로 줄었습니다.
영어는 1·2등급이 같은 점수입니다
| 구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
| 작년 수능위주 | 200 | 194 | 186 | 173 |
| 올해 인문 | 200 | 200 | 197 | 193 |
| 올해 경상·자연·자유전공 | 150 | 150 | 148 | 145 |
인문계열 영어 4등급의 감점 폭은 작년 27점에서 올해 7점으로 줄었습니다.

탐구 가산과 한국사 감점도 바뀌었습니다
- 탐구 가산: 인문·경상은 사회탐구, 자연은 과학탐구에 과목당 3%, 최대 6%를 줍니다. 작년에는 최대 5%였습니다.
- 수학 가산: 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자연1계열은 표준점수의 7%, 자연2계열은 5%를 더합니다.
- 한국사: 감점 방식으로 바뀌어 1~4등급은 감점이 없고, 5등급부터 2~4점을 뺍니다.
지능전자공학부(일반전형 104명)도 살펴야 합니다.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이 합쳐진 모집단위라 과거 입결을 그대로 맞대기 어렵습니다.
수능 뒤 다시 확인할 시점
입학처 관계자는 성적 발표 뒤 당해 변환표준점수와 표준점수가 반영돼 더 정확한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 시점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시점 | 할 일 |
|---|---|
| 12월 11일 | 수능 성적 통지, 실제 성적으로 재입력 |
| 성적 공개 후 | 입학처 탐구 변환표준점수 공지 확인 |
| 12월 30일 이후 | 수시 이월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 확인 |
| 1월 4~7일 | 원서접수(4일 10시~7일 18시) |
출처: 숭실대 정시모집요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위주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168명이며, 수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 자주 묻는 질문
Q. 성적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성적없이 상담받기'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다만 내 점수와 비교하려면 성적을 입력해야 합니다.
Q. A 진단을 받으면 합격인가요?
아닙니다. 과거 입결을 바탕으로 한 참고자료라 올해 지원자 구성과 모집인원에 따라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사탐을 봤는데 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나요?
요강상 필수 응시영역이 없어 지원은 가능합니다. 다만 과학탐구 가산을 받지 못해 환산점수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은 두 번 보세요
숭실대 정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은 수능 전에는 범위를 잡고, 수능 뒤에는 실제 성적으로 다시 확인할 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 이런 분께 맞습니다: 숭실대를 정시 후보로 두고 계열별 유불리를 비교하려는 수험생·학부모
- 이런 분께는 덜 맞습니다: 실기가 70% 반영되는 문예창작전공, 스포츠학부 지원자
지금 최근 모의고사 성적표를 꺼내 관심학과 3개만 넣어 보세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11월 3일이며, 지원 전 입학처의 최종 공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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