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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순위 톱5|배재고 1298명 1위

아재아라요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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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자녀의 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고등학교가 나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요즘 학부모 사이에서는 학교 분위기만큼 학생 수도 자주 오르내립니다. 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순위를 찾는 분이 늘어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학교 규모가 과목 선택과 내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큰 학교가 언제나 답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학교알리미 공시로 본 순위와 함께, 숫자가 알려 주는 것과 알려 주지 않는 것을 나눠 보겠습니다. 다 읽고 나면 12월 원서 접수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정리될 거예요.

바쁜 분을 위한 3줄 요약

  • 서울 일반고·자사고 중 학생 수 1위는 배재고 1298명이고, 1000명이 넘는 학교는 28교입니다.
  • 큰 학교는 과목을 열기 쉽고 내신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편입니다.
  • 학생 수가 많아도 개설 과목이 적은 학교가 있어, 교육과정 편성표까지 봐야 합니다.

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순위 톱5와 자치구별 규모

순위부터 봐야 우리 동네 학교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2026년 학교알리미 공시를 집계한 결과, 1위는 강동구 배재고(1298명)였습니다. 서울 평균 618.7명의 2배가 넘습니다.

서울 학생 수 많은 고등학교 톱5

순위 학교(자치구) 전교생 1학년
1 배재고(강동) 1298명 446명
2 진명여고(양천) 1254명 408명
3 한영고(강동) 1252명 433명
4 광문고(강동) 1237명 434명
5 상문고(서초) 1225명 420명

출처: 학교알리미 2026년 공시, 베리타스알파 집계(서울 일반고·자사고 기준)

1학년 수도 함께 보세요. 전교생 2위인 진명여고는 1학년 기준으로는 7위입니다. 내년 입학생이 함께 지낼 규모를 가늠하려면 한 학년 인원이 더 가깝습니다.

강남구 고등학교 학생 수와 자치구별 평균

자치구별 평균은 강남구가 918.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서초구 905.6명, 양천구 878.1명, 강동구 866명이 뒤를 잇습니다. 강남구에만 1000명 넘는 학교가 7교 있습니다.

반대로 용산구 374.3명, 성동구 485명, 관악구 487.3명, 종로구 494.9명은 평균이 500명에 못 미칩니다. 같은 서울이어도 사는 곳에 따라 학교 규모가 2배 넘게 벌어지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차이가 실제 학교생활에서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과목과 내신으로 나눠 보겠습니다.

고교학점제 학교 규모가 과목과 내신을 바꾸는 이유

여기를 알아야 학생 수 숫자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맞춰 과목을 골라 듣는 제도입니다. 과목을 열려면 들을 학생과 가르칠 교사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규모별 개설 과목 수와 공동교육과정 차이

교육부가 국회에 낸 2026학년 1학기 전국 일반고 자료입니다.

구분 12학급 초과 12학급 이하
1학기 평균 개설 과목 29.3개 25.8개
평균 교사 수 53명 16명
공동교육과정 개설 비율 47.7% 16.7%

출처: 교육부 제출 자료(김문수 의원실), 베리타스알파 보도

공동교육과정은 여러 학교가 함께 과목을 여는 방식으로, 이 역시 큰 학교에서 더 활발했습니다.

소인수 과목 내신, 왜 부담이 클까

소인수 과목은 듣는 학생이 적은 과목을 말합니다. 내

신 5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10%입니다. 학년의 20%가 고르는 과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학년 400명 학교: 수강생 80명, 1등급 8명
  • 학년 100명 학교: 수강생 20명, 1등급 2명

비율은 같아도 체감은 다릅니다. 수강생이 적으면 한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인식은 진학 흐름에도 나타납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입학생 300명 이상 일반고 진학자는 전년보다 30.6% 늘었습니다. 전체 일반고 입학생 증가율은 5.8%였습니다.

고교학점제 개설 과목 수, 큰 학교가 꼭 많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이 여기서 판단을 서두릅니다. 학생 수는 출발 조건일 뿐이고, 실제 과목 수는 학교가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학교 학생 수 3년간 개설 과목
배재고 1298명 117개
휘문고 1121명 90개
세화고 1112명 90개
용산고 720명 105개
하나고 621명 167개

출처: 2026학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베리타스알파 분석

휘문고와 세화고는 수능 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짠 이른바 정시형 구조로 분석됩니다. 과목 수가 적다고 나쁜 학교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이고, 용산고는 과학중점 과정을 운영합니다. 학교 성격이 달라 숫자만으로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기준은 우리 아이의 진로입니다.

그럼 원서를 쓰기 전에 무엇을 봐야 할까요?

고교 선택 기준, 원서 전 확인할 3가지

이 순서대로 보면 학교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학교알리미 개설 과목 확인 방법

  1. 학년당 학생 수: 학교알리미에서 학교를 검색해 학년별 학생 수를 봅니다.
  2. 교육과정 편성표: 학교교육과정 편성 항목이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희망 진로 과목이 있는지 찾습니다.
  3. 교과별 교사 수: 그 과목을 맡을 교사가 충분한지도 살핍니다.

서울시교육청의 고교 정보 사이트 하이인포에서도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 추가: 편성표를 직접 찾아본 과정과 눈여겨본 점]

작은 학교로 배정돼도 방법은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1학급 이하 학교에 약 2200만원의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합니다. 공유캠퍼스 21곳과 거점학교 50교, 서울온라인학교도 운영합니다.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길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자주 묻는 질문

학생 수가 많으면 1등급 받기가 더 쉬운가요?

1등급 비율은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상위 10%입니다. 1등급 인원은 늘지만 경쟁자도 함께 늘어납니다. 큰 학교의 장점은 등급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한 학년 몇 명이면 큰 학교인가요?

입시업계에서는 통상 한 학년 300명 이상을 내신에 유리한 규모로 봅니다. 서울에서는 1학년 400명 이상이 8교, 300명대가 44교입니다. 법으로 정한 기준은 아닙니다.

일반고는 원하는 학교로 갈 수 있나요?

일반고는 지망을 받아 교육감이 배정하므로 지망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원서 접수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배정 결과는 2027년 1월 28일 발표 예정입니다. 자사고 지원자도 희망하면 일반고 2단계에 동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순위, 이렇게 활용하세요

서울 고등학교 학생 수 순위는 학교를 고르는 첫 번째 지표로 쓸 만합니다. 큰 학교는 과목 개설과 내신 안정성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교육과정 편성표로 내려야 합니다.

이 글은 선택지가 넓은 학교를 찾는 분께 잘 맞습니다. 수능 위주로 준비하려는 분이라면 순위보다 교육과정 성격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후보 학교 3곳의 편성표를 열어 희망 진로 과목을 세어 보세요. 비교가 한결 쉬워집니다.

기준 시점: 2026년 11월 3일. 학생 수는 2026년 학교알리미 공시 기준이며, 고입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서울시교육청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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